APAC: Association for Preservation of Asian Culture

로닌 소호는 한국의 영향력 있는 정치 지도자들과 만나 한국 문화유산은 물론, 세계 무대에서 한국이 대표하는 아시아 문화 전반을 홍보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한, 양국 모두에게 중요한 국가적 과제인 한일 문화 교류 증진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습니다. 이는 일본 건국 헌법의 아버지인 쇼토쿠 태자와 일본 황금시대를 열었던 도쿠가와 이에야스 쇼군의 숭고한 유산이기도 합니다. 노벨 문학상 수상자 타고르의 염원이기도 했던 이 숭고한 사명을 타고르 재단과 도쿠가와 가문은 로닌 소호에게 맡겼습니다. 일본의 새 총리 사나에 다카이치와 한국의 새 대통령 이재명 모두 오랜 역사적 유대와 미래의 가능성을 반영하는 한일 문화 교류 사업에 큰 관심을 표명했습니다. Ronin Soho has met with Korea's most influential political leaders to discuss ways to promote Korean culture and heritage as well as Asian culture as a whole which is mostly represented by Korea on the world stage. Soho has also discussed ways to improve cultural ties between Japan and Korea which is a national priority for both countries -- and a mandate of both Prince Shotoku the father of Japan's original constitution as well as Tokugawa Ieyasu the Shogun who birthed the Golden Age of Japan. This was also a dream of Nobel-Laureate Tagore and both the Tagore estate and the Tokugawa Family have given this noble mandate to Ronin Soho. Japan's new Prime Minister Takaichi Sanae and Korea's new President Lee Jae-Myung have both expressed keen interest in cultural projects between Korea and Japan reflecting on the ancient historic ties as well as future opportunit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