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C: Association for Preservation of Asian Culture

One of the most famous cultural icons to link Korea, Japan, China and all of East Asia is reverence for the coolest Buddhist monk in history - the legendary founder of Shaolin Kung Fu and the Patron saint of Samurai, Shaolin and Hwarang warriors. Called Dalma in Korea, Daruma in Japan and Damo on China, his picture can be seen in houses, offices, stores and restaurants like a good-luck charm and a reminder for us to always persist in life despite setbacks. Soho is producing the first global epic on Bodhidharma's story -- updated for the modern generation and filmed in Japan, China and Korea to bring these 3 Asian superpowers together while also honouring our shared cultural heritage. 한국, 일본, 중국, 그리고 동아시아 전체를 잇는 가장 유명한 문화적 아이콘 중 하나는 역사상 가장 멋진 불교 승려이자 소림권의 창시자이며 사무라이, 소림사, 화랑의 수호성인인 보디다르마에 대한 존경심입니다. 한국에서는 달마, 일본에서는 다루마, 중국에서는 다모라고 불리는 그의 그림은 집, 사무실, 상점, 식당 등 곳곳에서 행운의 부적처럼 볼 수 있으며, 역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삶을 계속 살아가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소호는 보디다르마의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최초의 글로벌 서사극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일본, 중국, 한국에서 촬영되는 이 작품은 아시아 3대 강대국을 하나로 묶고, 우리 모두의 공통된 문화유산을 기리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